상속보단 증여 Q&A다. 저자의 요지는 자녀 나태해질 걱정에 차일피일 미루지말고 적절한 동기부여와 함께 30여년에 걸쳐 천천히 증여하란것. 역시나 말을 쉽게 풀지 못해 어려운 점이 아쉽다. 그게 그리 어려울까. 정확한 것에 너무 매달리니 전문용어를 벗어나지 못한다. 기억할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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